
Q LDL은 괜찮은데 중성지방만 유독 높게 나왔어요. 이것도 다이어트로 잡을 수 있나요?
A 중성지방은 생활습관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지질입니다. 술·정제 탄수화물·과식을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며 유산소 운동을 하면, 중성지방은 비교적 빠르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세 답변
중성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LDL)보다 식습관과 음주, 체중에 훨씬 민감합니다. 술, 흰쌀·밀가루·설탕 같은 정제 탄수화물, 과식이 중성지방을 크게 올리는 대표 요인이라, 이것들을 줄이고 뱃살을 빼면 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매우 높은 중성지방(500 이상)은 췌장염 위험도 있어, 이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 진료로 약물치료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술·기름진 음식·과식으로 생긴 잉여를 "습담"으로 봅니다. 동제당에서는 이 습담을 비우고 소화·대사의 리듬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둡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과 식이·운동 안내를 함께 적용해, 뱃살과 중성지방이 함께 내려가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