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누우면 낮의 일이 되감겨 잠들지 못합니다.
내가 약해서 그런 걸까요.
마음이 기운 자리가 몸에 먼저 나타난 것입니다.
누우면 낮의 일이 되감겨 잠들지 못합니다.
검사는 정상인데 가슴이 조이고 명치가 막힙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같은 자리에서 지칩니다.
불안은 덜해졌는데 잠과 소화는 그대로입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크게 흔들리는 감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상의학에서는 사람마다 늘 품고 사는 마음(恒心)이 있다고 봅니다.
타고난 체질같은 불안, 다른 뿌리겁내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놓이지 않는 마음, 급한 마음 — 늘 품은 마음이 달라 흔들리는 자리도, 고요해지는 방향도 다릅니다.쌓인 잉여마음이 몸에 남깁니다풀리지 못한 감정은 가슴과 명치에 뭉치고, 오래되면 열이 되어 위로 뜹니다. 소화되지 못한 것까지 쌓이면 밤에도 가라앉지 않습니다.소화와 잠한 치우침이 두 곳으로낮의 감정 치우침은 한쪽으로는 예민한 장으로, 다른 쪽으로는 흐린 잠으로 샙니다. 장이 예민한 사람이 잠도 얕은 이유입니다.마음이 깊어지면 몸이 병들고, 고요해지면 몸이 살아납니다동제당이 몸과 마음을 한 진료 안에서 보는 까닭입니다.
맥을 먼저 짚고, 어떤 때 마음이 흔들리고 몸이 불편해지는지 여쭈어 함께 가립니다.
가슴에 뭉친 기운과 위로 뜬 열, 속에 쌓인 것을 체질에 맞춰 먼저 덜어 냅니다.
체질에 맞춘 한약과 침·약침으로 가슴의 답답함과 잠, 소화를 함께 다스립니다.
덜어 낸 뒤 모자란 바탕을 채워, 같은 일에도 덜 흔들리게 합니다.
01 · 맥진맥으로 체질을 가립니다맥을 먼저 짚고, 평소 성향과 어떤 때 마음이 흔들리는지를 함께 보아 체질을 가립니다.02 · 비움에서 채움으로쌓인 것이 많으면 덜어 내는 것부터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막힌 분은 체질 해독으로 먼저 덜어 내고, 가라앉으면 모자란 바탕을 채우는 처방으로 넘어갑니다.03 · 기간4주마다 함께 재어 봅니다잠·불안·우울을 같은 척도로 4주마다 재어, 달라진 점을 함께 보며 처방을 다듬습니다.04 · 드시던 약드시던 약과 함께 갑니다수면제·항불안제·항우울제를 드시면서 함께 치료합니다. 약 조절은 처방하신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1분이면 충분합니다. 나에게 딱 맞는 처방을 확인해보세요.
한약과 해독, 침·약침으로 몸과 마음의 바탕을 다집니다.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하고, 잠·식사·긴장과 어떤 때 마음이 흔들리는지 여쭙니다.
맥과 배를 살펴 타고난 체질과 몸에 남은 것을 가립니다.
한약·해독·침으로 쌓인 것을 덜고 바탕을 채웁니다.
같은 척도로 변화를 재어 처방을 다듬고,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봅니다.
해당 질환을 클릭하면 상세 치료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한의학 진료를 중심으로 합니다. 진료 중에 마음이 흔들리는 자리를 함께 짚어 드리고, 깊은 심리 상담이 필요하면 전문 기관을 안내해 드립니다.
A. 체질은 맥과 진찰로 가리는 것이고, 마음이 잘 흔들리는 방향을 알려 줍니다. 방향을 알면 굳기 전에 알아차리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A. 네. 드시던 약과 함께 시작합니다. 약 조절은 처방하신 의료진과 상의해 정합니다.
A. 4주마다 잠·불안·우울을 표준 척도로 재어, 달라진 점을 함께 보며 진행합니다.
수면, 기분, 긴장 완화를 위한 건강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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