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건강검진에서 대사증후군 소견이 나왔어요. 딱히 아픈 데는 없는데, 대사증후군이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A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공복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중 세 가지 이상이 겹친 상태를 말합니다. 당장 아프지 않아도 심장병·뇌졸중·당뇨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 신호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대사증후군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대사 이상이 뭉쳐 나타난 상태입니다. 허리둘레로 보는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공복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 다섯 가지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진단합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어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지만, 방치하면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뚜렷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뱃살과 수치를 함께 낮추는 것이 관리의 핵심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대사증후군을 "몸에 처리하지 못한 잉여가 쌓이고, 그것을 태워 내보내는 대사의 힘이 떨어진 상태"로 봅니다. 쌓인 담음·어혈 같은 부담이 순환을 막고 뱃살과 수치를 함께 밀어 올린다고 보아, 쌓인 것을 비우는 해독과 대사를 되살리는 관리로 체중과 혈압·혈당·지질을 한 흐름에서 함께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