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방아쇠수지 주 치료가 끝난 후에도 한의원을 계속 다녀야 하나요?
A 주 치료가 끝난 뒤 꼭 계속 다닐 필요는 없지만, 증상이 없어도 2~4주 간격으로 유지 관리를 받으면 방아쇠수지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하거나 당뇨가 있다면 3~6개월마다 점검받는 것을 권합니다.
상세 답변
방아쇠수지는 주 치료 종료 후 6개월 내 재발률이 약 20~30%입니다. 유지 관리 치료(maintenance care)는 힘줄 및 A1 활차 상태를 필요한 경우 초음파로 확인하고, 초기 재협착 징후가 보이면 조기에 도침을 1~2회 추가 시행하여 재악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자가 스트레칭 습관과 작업 환경 교정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치료 종료 후에도 체질적으로 뭉친 혈과 노폐물이 생기는 경향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는 '양생'이라 하여 치료가 끝난 후에도 기와 혈을 잘 순환시키고 장부를 보하는 관리가 건강 유지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동제당에서는 유지 관리 기간에 간이 침·지압 지도와 시기별 보약 처방(봄·가을 기력 보충)을 통해 힘줄 조직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체질로 변화하도록 돕습니다. 3개월 1회 방문으로 충분한 분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