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방아쇠수지가 치료 후 재발했습니다. 반복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방아쇠수지 재발을 줄이려면 원인 동작을 바꾸고, 두꺼워진 건초 유착을 푸는 치료를 받으며, 손가락 자가 스트레칭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당뇨·류마티스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그 관리도 함께 해야 재발 간격이 늘어납니다.
상세 답변
방아쇠수지 재발의 주요 원인은 ①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만 억제하고 건초 섬유화는 그대로인 경우 ② A1 활차가 완전히 박리되지 않은 경우 ③ 유발 동작 지속입니다. 도침으로 활차를 충분히 절개하고 매선(약실)을 삽입해 콜라겐 재생을 자극하면 재협착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수술 후에도 드물게 재발하며, 힘줄 환경 개선 없이는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재발이 잦다는 것은 어혈·습담을 만들어 내는 체질적 토양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간주근·신주골 기능이 약해 힘줄과 뼈 주변 조직이 자기 수복력을 잃은 상태에서는 같은 자극에도 반복 손상이 일어납니다. 동제당에서는 재발 환자에게 도침 박리 후 화침·매선으로 조직 재생을 강화하고,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근본 체질을 개선하여 '재발하기 어려운 조직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치료 완료 후 3~6개월 간격 유지 관리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