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작년에 오십견이 나았는데 최근 반대쪽 어깨가 또 아픕니다. 재발인가요?
A 오십견은 같은 쪽이 다시 굳기보다 반대쪽 어깨에 새로 생기는 경우가 더 흔해, 재발이라기보다 다른 쪽에 새로 시작된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세 답변
한쪽 오십견을 겪은 뒤 몇 년 안에 반대쪽에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 않고, 당뇨병이 있으면 더 흔합니다. 반대쪽이라도 초기 신호는 같아서, 팔을 뻗을 때의 찌릿함과 아픈 쪽으로 누울 때의 밤 통증이 먼저 옵니다. 이 무렵에 시작하면 굳음이 깊어지기 전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검사를 받은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쪽이 나았는데 반대쪽이 시작되었다면, 한의학적으로는 어깨를 굳게 만드는 몸의 바탕이 아직 남아 있다는 신호로 봅니다. 동제당은 이전 치료 경과를 참고해 처음보다 빠르게 시기를 판단하고, 이번에는 어깨 치료와 함께 한약으로 그 바탕을 다스리는 데 더 무게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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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형외과에서 안 풀리면 수술(관절경 유리술)까지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방 치료로 수술 없이 회복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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