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연세가 많으신 어머니 어깨가 굳었는데, 침이나 추나 치료를 받아도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A 고령이라도 골다공증이나 다른 관절 질환 여부를 확인한 뒤라면 침이나 부드러운 추나 치료를 받는 데 큰 무리가 없으며, 연세에 맞춰 자극의 세기와 횟수를 조절합니다.
상세 답변
고령에서는 뼈가 약할 수 있어 강한 교정보다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천천히 넓히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 당뇨병, 심장질환 같은 기저질환과 드시는 약을 미리 확인하고, 처음에는 짧고 약한 자극으로 반응을 본 뒤 조금씩 늘립니다. 오래 앉아 계시기 어려우면 치료 시간도 짧게 나눕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연세가 들수록 뼈와 근육을 적셔 주는 기혈이 줄어 풀린 자리가 더디게 회복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고령의 오십견은 푸는 치료만큼 채우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동제당은 약한 자극의 침과 약침으로 통증을 먼저 가라앉히고, 기혈을 보하는 한약으로 회복의 바탕을 받쳐 드립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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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형외과에서 안 풀리면 수술(관절경 유리술)까지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방 치료로 수술 없이 회복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가능성 /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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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깨가 굳은 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치료해도 좋아질 수 있을까요? 나이 때문에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가능성 /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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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깨를 움직일 때보다 특정 부위를 누르면 콕콕 쑤시는 통증이 더 심합니다. 이것도 오십견인가요?
#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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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깨를 특정 각도로 들 때만 찌릿하고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이것도 오십견 범위에 들어가나요?
#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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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십견 진단을 받으려면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검사 /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