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8주째 치료받고 있는데 아직 팔이 완전히 안 올라갑니다.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요?
A 8주는 오십견 회복의 중간 지점인 경우가 많아, 밤 통증이 줄고 움직임 범위가 조금씩이라도 늘고 있다면 계속 지켜볼 만합니다. 둘 다 제자리라면 치료 방향을 다시 잡을 때입니다.
상세 답변
오십견은 전체 경과가 몇 달 단위로 진행되고, 팔이 끝까지 올라가는 것은 대개 3~6개월 무렵입니다. 8주 시점에 판단할 것은 완전히 올라가느냐가 아니라 처음 잰 범위보다 넓어졌는지, 밤 통증이 줄었는지입니다. 두 가지가 모두 변화가 없다면 다른 원인이 겹쳐 있지 않은지도 다시 확인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이 시기부터는 통증을 누르는 치료보다 굳은 곳을 푸는 치료의 비중을 높입니다. 동제당은 유착이 뚜렷한 자리를 도침·추나로 풀고, 푼 부위에 약침을 더하며, 풀어도 자꾸 다시 굳는다면 한약으로 그 바탕을 함께 다스리는 쪽으로 무게를 옮깁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정형외과에서 안 풀리면 수술(관절경 유리술)까지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방 치료로 수술 없이 회복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가능성 / 현실성
-
Q
어깨가 굳은 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치료해도 좋아질 수 있을까요? 나이 때문에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가능성 / 현실성
-
Q
어깨를 움직일 때보다 특정 부위를 누르면 콕콕 쑤시는 통증이 더 심합니다. 이것도 오십견인가요?
#감별
-
Q
어깨를 특정 각도로 들 때만 찌릿하고 그 외에는 괜찮습니다. 이것도 오십견 범위에 들어가나요?
#감별
-
Q
오십견 진단을 받으려면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검사 /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