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재발 대처
Q 편두통 치료가 끝나면 얼마 간격으로 관리받는 게 좋을까요?
A 발작이 안정된 뒤 6개월 정도는 1~2개월 간격으로 두통 일기를 함께 점검하고 이후 환절기·월경 전·큰 일정 앞에 한 번씩 확인하는 방식을 권하며, 만성 편두통 이력이 있으면 유지 기간을 더 길게 잡습니다.
상세 답변
편두통은 완치보다 발작 횟수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 점검 간격을 서서히 늘려 가는 방식이 재발을 줄입니다. 점검에서는 발작 횟수·강도·진통제 사용일을 지난번과 비교하고, 환절기·월경·출장처럼 취약한 시기가 다가오면 그 전에 짧은 처방으로 대비합니다. 신경과 예방약을 유지 중이면 그 일정과 맞춥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유지 단계에서는 매일 복용하는 처방을 줄이고 취약 시기에만 쓰는 처방과 수면·식사·카페인 규칙 위주로 전환합니다. 방문 간격은 발작 빈도와 생활 변화에 맞춰 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