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동반 질환
Q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데 SIBO가 더 잘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두 가지를 함께 치료받을 수 있나요?
A 갑상선 기능 저하는 장 운동을 전반적으로 느리게 해 SIBO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갑상선 약을 유지하면서 소장 운동 회복에 집중하는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두 질환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하면 소장 포함 전체 위장관 운동이 느려져 음식물이 소장에 오래 머물고 세균 증식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당뇨도 자율신경을 통해 소장 운동에 영향을 주어 SIBO 위험을 높입니다. 기저 질환을 잘 관리하면서 SIBO 치료를 병행하면 상호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갑상선 약은 중단하지 않고 유지하면서 한약과 1~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면 안전하게 병행할 수 있습니다. 기저 질환과 SIBO를 함께 고려한 처방으로 전체 소화계 기능 향상을 도모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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