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크론병인데 언제 응급실이나 병원에 바로 가야 하나요? 경고 신호가 궁금합니다.
A 고열(38.5℃ 이상)과 극심한 복통, 배가 딱딱하게 굳는 복부 경직, 대량 혈변, 갑자기 항문 주위가 부어오르거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구토와 함께 방귀·대변이 전혀 나오지 않으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상세 답변
다음 상황은 즉각적인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① 고열(38.5℃ 이상)과 함께 극심한 복통 — 장 천공·농양·패혈증 가능성. ② 복부가 판자처럼 딱딱하게 굳는 복막자극 징후 — 복막염 의심. ③ 대량의 선홍색 혈변이나 흑변 — 심한 출혈. ④ 구토와 함께 가스·대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장폐색 증상. ⑤ 항문 주위가 빠르게 붓고 고름이 나오는 항문주위 농양. ⑥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1개월 내 5% 이상)와 함께 전신 쇠약. 이런 신호는 한의원이 아닌 응급실 또는 대학병원 소화기내과를 우선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응급 상황이 해결된 뒤 안정기에 들어서면 한방 치료로 재발 방지와 장 회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경고 신호가 없더라도 복통·설사 빈도가 갑자기 늘어나면 조기에 내원해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