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생활 관리
Q 크론병 진단을 받았는데 아직 담배를 피우고 있어요. 반드시 끊어야 하나요?
A 네, 흡연은 크론병의 가장 강력한 악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재발률이 2배 이상 높고 수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금연은 어떤 치료보다 먼저 실천해야 할 관리입니다.
상세 답변
담배 연기 속 니코틴과 유해 물질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을 낮추고, 장 점막의 혈류를 감소시켜 염증 회복을 방해합니다. 크론병에서 흡연은 재발 빈도·수술률·누공 발생률을 모두 높인다는 강력한 근거가 있으며, 가이드라인은 예외 없이 금연을 권고합니다. 금연 후 6개월~1년 사이 재발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흡연이 "폐에 열을 쌓아 장으로 전이"된다고 보며, 금연만으로도 장 환경이 상당히 개선됩니다. 한약 치료 중 금연을 함께 진행하면 시너지가 크며, 금연 과정의 스트레스도 한방적으로 관리해 드립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크론병
#금연
#생활관리
#재발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