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재발 대처
Q 외음부소양증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요. 증상이 나아질 수 있나요?
A 원인에 따라 다르며,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는 환경 교정으로 재발을 줄일 수 있고 태선경화증 같은 만성 피부 질환은 완치보다 관리와 유지가 목표가 됩니다. 폐경 후 비뇨생식기 증후군이라면 국소 에스트로겐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라면 원인이 되는 환경을 교정해 재발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태선경화증처럼 만성 피부 질환이 원인이라면 완치보다 관리와 유지가 목표가 되고, 폐경 후 비뇨생식기 증후군(GSM)이라면 국소 에스트로겐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재발 간격이 짧아지는지 길어지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는 습열을 내리고 회복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만성 피부 질환이나 폐경 후 건조가 원인이면 기존 치료를 이어가면서 가려움과 건조를 줄이는 보조 치료로 접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