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감별
Q 외음부소양증과 질염은 같은 건가요?
A 외음부소양증은 외음부의 가려움증이고 질염은 질 내부의 염증으로, 칸디다 질염처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질환은 아닙니다. 외음부소양증은 질염 없이 피부 질환이나 호르몬 변화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외음부소양증은 외음부에 생기는 가려움증이고, 질염은 질 내부에 생기는 염증입니다. 두 상태는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동일하지 않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질 내 염증과 함께 외음부 가려움이 동반되지만, 외음부소양증은 질염 없이도 생길 수 있고 피부 질환이나 호르몬 변화가 원인이면 질 내부는 정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분비물의 양·색·냄새가 달라졌는지를 먼저 확인해 질염 동반 여부를 나눕니다. 분비물 변화가 뚜렷하면 질염 검사를 권하고, 분비물은 정상인데 가려운 경우는 피부 건조·혈허 경향을 중심으로 접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