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70대 어머니가 일어설 때마다 휘청거리셔서 넘어질까 봐 걱정돼요. 고령이어도 좋아질 수 있나요?
A 고령의 기립성 저혈압도 관리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지만, 낙상 위험이 크므로 안전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복용 약 점검과 수분·자세 관리, 순환을 받치는 치료를 병행하면 휘청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나이가 들면 혈압 조절 기능이 자연히 느려져 기립성 저혈압이 흔해집니다. 특히 여러 약을 함께 드시는 경우 약물이 겹쳐 어지럼이 심해지기도 하므로, 복용 약을 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회복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넘어짐(낙상)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어날 때 잠시 앉았다 서기, 손잡이 활용, 미끄럼 방지 등 안전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는 고령일수록 무리하게 몰아붙이지 않고, 위로 올리는 기운의 바닥을 부드럽게 채운 뒤 순환의 균형을 고르게 잡는 순으로 진행합니다. 개인의 체력과 복용 약을 고려해 속도를 조절하므로, 고령의 어지럼도 안전하게 회복의 궤도에 올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