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단순 피로랑 큰 병의 피로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병원 검사를 서둘러야 하는 신호가 있을까요?
A 피로와 함께 급격한 체중 감소, 38도 이상의 고열, 목·겨드랑이 등의 림프절이 붓고 아픔, 밤에 심해지는 통증, 숨참이 있으면 지체 말고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감염·빈혈·종양 등 다른 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대부분의 만성 피로는 위험한 병이 아니지만, 몇 가지 경고신호는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6개월 안에 10kg 이상 빠지는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나 안정 시·야간의 극심한 통증은 종양 등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38도 이상의 지속적 고열, 림프절 종대와 압통, 심한 호흡곤란은 전신 감염이나 중증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진료받아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첫 진료에서 이런 위험 신호를 먼저 살펴, 필요하면 의과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다른 병이 배제된 기능적 피로라고 판단될 때 한방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순서이며, 이렇게 해야 안전하면서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 치료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