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다발성관절염과 골다공증이 같이 있는데 두 가지를 함께 치료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신주골(腎主骨) 기능을 강화하는 접근은 관절 염증 완화와 골밀도 보호를 동시에 다룹니다. 양방 골다공증 치료(비스포스포네이트·칼슘 보충)와 병행하면서 한방으로 뼈와 관절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이 이상적입니다.
상세 답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만성 염증·스테로이드 사용으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일반인의 2배 이상입니다. 관절 통증으로 신체 활동이 줄면 골소실이 더 빨라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한의 치료로 통증을 줄여 활동량을 늘리고, 골밀도에 긍정적인 다리·발목 주변 혈자리 침 치료를 병행하면 두 문제를 동시에 다룰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신장은 뼈와 골수를 주관하며, 신장 기능 저하는 골다공증과 관절 취약성의 공통 원인입니다. 동제당에서는 신장의 정기와 양기를 보하는 한약과 함께, 안쪽 복사뼈 부위와 바깥쪽 종아리 부위 등 뼈 건강과 관련된 자극점에 침을 놓아 뼈와 관절을 함께 강화하는 복합 치료를 시행합니다. 스테로이드 복용 이력이 있다면 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의사와 상의하는 것도 병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