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감별
Q 아이가 눈을 자꾸 깜빡이는데 틱장애인지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A 눈 가려움·충혈·비비기가 함께 있으면 안과에서 결막염·안구건조를 먼저 확인하고, 그런 증상 없이 긴장하거나 화면을 볼 때 깜빡임이 늘고 잠들면 사라지면 틱장애 쪽입니다.
상세 답변
알레르기 결막염은 봄·가을에 심해지고 가려움과 눈물이 동반되며 안약으로 깜빡임이 줄어듭니다. 틱은 본인이 잠시 참을 수 있지만 참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있고, 스트레스·피로·흥분에 따라 오르내리며 자는 동안에는 없습니다. 안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깜빡임이 이어지면 틱으로 봅니다. 두 가지가 함께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안과 검사 여부와 가려움·충혈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깜빡임이 늘어나는 상황과 다른 틱 동반 여부를 보호자와 함께 기록합니다. 안과 문제가 있으면 그 치료를 먼저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