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검사 / 진단
Q 틱장애는 어떤 검사가 필요한가요? 뇌파나 MRI를 찍어야 하나요?
A 틱장애는 면담과 관찰로 진단하며 예일 틱 중증도 척도(YGTSS)로 심각도를 기록하고, 뇌파·MRI는 경련이 의심되거나 갑작스러운 발병·비전형적 움직임처럼 다른 신경 질환을 배제해야 할 때만 시행합니다.
상세 답변
진단의 핵심은 틱의 종류·빈도·강도·일상 지장을 보호자 면담과 진료실 관찰로 확인하는 것이고, 틱은 진료실에서 긴장해 안 보일 수 있어 집에서 찍은 짧은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뇌파는 눈 깜빡임이 결신 발작인지 구분해야 할 때, MRI는 갑작스러운 발병이나 한쪽에 국한된 움직임처럼 구조적 원인이 의심될 때 권합니다. 혈액검사는 감염 후 급성 발병이 의심될 때 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원에서도 같은 척도로 심각도를 기록해 치료 전후를 비교하고, 여기에 아이의 수면·식욕·긴장 정도와 맥진·복진 소견을 더해 유형을 정합니다. 비전형적 소견이 있으면 소아신경과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