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자고 나면 얼굴이 더 당기는데, 자는 자세나 베개가 영향을 주나요?
A 네, 경련이 있는 쪽을 눌러 자거나 목이 꺾이는 자세는 얼굴·목 근육의 긴장을 높여 아침에 증상이 심해지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쪽으로 눕거나 등을 대고 자는 자세, 경추를 받쳐주는 적당한 높이의 베개가 도움이 됩니다.
상세 답변
수면 중 경련 측이 압박을 받으면 안면신경 혈류가 저하되고 신경 주변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낮은 메모리폼 베개로 경추 커브를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가능하면 건측(증상 없는 쪽)을 아래로 해서 눕는 것을 권합니다. 취침 전 따뜻한 수건으로 목과 뒷머리를 찜질하면 경직을 풀어 야간 경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경추 배열이 틀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가 방해받아 두면부 순환이 나빠집니다. 두개천골 추나와 침 치료로 경추 주변을 풀어주면 수면 중 신경 환경이 개선되어 아침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