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효과 의문
Q CT 추적 검사를 계속 받아야 한다는데, 한방 치료가 CT 소견 개선에도 도움이 되나요?
A 한방 치료가 CT 소견을 직접 개선한다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증상을 줄이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역할이 중심이므로 6~12개월 간격의 CT 추적 검사는 그대로 받으셔야 합니다.
상세 답변
만성장간막염의 CT 추적은 동반될 수 있는 악성 질환(림프종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중요하며, 보통 6~12개월 간격으로 시행합니다. 한방 치료는 CT 소견을 직접 개선시키는 용도보다, 증상(복통·소화불량·피로)을 줄이고 면역 염증 반응을 낮춰 전반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치료 중 혈액 염증 지표(CRP, ESR)가 안정되는 것을 간접적인 반응 지표로 활용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CT 추적 일정을 한의사에게 공유해 주시면, 영상 결과를 함께 검토하며 한방 치료 방향을 조율합니다. 양방 추적 검사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