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동반 질환
Q 위염하고 역류성식도염이 같이 있고, 헬리코박터 양성 판정도 받았어요. 이걸 다 따로 치료해야 하나요?
A 위염·역류성식도염·헬리코박터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 함께 다스려야 하며, 헬리코박터 제균은 내과 치료를 따르고 점막 회복과 위장 운동은 한방으로 함께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상세 답변
헬리코박터균은 만성위염과 위·십이지장궤양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며, 위염이 오래되면 위 운동이 떨어져 역류성식도염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셋이 함께 있을 때는 한 가지만 치료해서는 잘 잡히지 않고, 균-점막-운동성 세 축을 같이 다스려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헬리코박터 제균 항생제 치료는 내과 처방을 따르시는 것이 표준입니다. 한방 치료는 그 과정에서 약해진 위 점막의 회복을 돕고, 떨어진 위장 운동을 끌어올려 역류와 위염이 함께 잡히도록 보조합니다. 제균 후에도 재발하지 않는 위장 환경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