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당뇨 전단계인데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심한 갈증과 물 많이 마심, 소변량 급증,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 극심한 피로·시야 흐림이 나타나면 당뇨병으로 진행했을 수 있어 지체 말고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무증상이라도 정기적인 혈당 검사는 계속 필요합니다.
상세 답변
당뇨 전단계는 대개 무증상이지만, 다음 증상이 새로 생기면 당뇨병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어 서둘러 확인해야 합니다. 갈증이 심해 물을 자주 마시는 다음(多飮), 소변량과 횟수가 급격히 느는 다뇨(多尿), 특별히 다이어트하지 않았는데 빠지는 체중 감소, 극심한 피로나 시야 흐림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혈당·당화혈색소 검사가 필요하고, 혈당이 위험 수치로 높다면 생활 관리만 고집하지 말고 필요한 약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혈당 검사는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에서도 첫 진료에서 이런 위험 신호를 먼저 살펴, 당뇨병 진행이 의심되거나 위험 수치라면 의과 진료·검사를 우선 권해 드립니다. 위험이 관리되는 범위 안에서 해독·감량으로 대사를 개선하는 것이 순서이며, 안전이 언제나 먼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