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침 맞고 한약 먹으면 신경통약을 바로 끊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
A 한방은 신경통약을 즉시 대체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통증이 여전한데 갑자기 끊으면 반동 통증과 금단이 심하게 올 수 있으므로, 감량은 반드시 처방의와 함께 서서히 진행합니다. 한방은 그 과정에서 통증과 수면을 완충하는 역할입니다.
상세 답변
"침·한약으로 좋아졌으니 이제 신경통약은 필요 없다"고 스스로 판단해 끊는 것은 위험합니다. 통증이 남아 있는데 갑자기 중단하면 반동 통증과 함께 불안·불면·발한 같은 금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방은 이런 신경통약을 즉시 대신할 수 없으며, 감량 여부와 속도는 처방의가 통증 경과를 보며 판단해야 합니다. 한방은 감량이 결정된 뒤 그 과정을 돕는 역할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 해독·다이어트 관점은 "약을 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통증을 스스로 다스리는 힘을 되살려 감량을 견디게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방의가 감량을 결정한 뒤에야 그 과정의 반동 통증·불면을 침 치료와 한약으로 완충합니다. 한방을 이유로 처방약을 임의 중단하는 일은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