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쉬기가 어려워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A 서 있는 시간을 줄이기 어렵다면 쉬는 시간에 다리를 올리고 5~10분 눕거나 앉아서 골반바닥을 조였다 풀어 압력을 풀어 주면 저녁의 묵직함이 덜합니다. 물은 줄이지 말고 충분히 마시십시오.
상세 답변
물을 적게 마셔 소변을 참으면 변비와 방광 자극이 생기므로 물은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 있는 동안 골반 장기는 계속 아래로 무게를 싣습니다. 그래서 같은 탈출이라도 오후와 저녁에 증상이 커집니다. 한자리에 가만히 서 있기보다 조금씩 걷고, 체중을 한쪽 다리에 싣지 않도록 번갈아 서며,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깊이 숙이는 동작을 줄이면 부담이 덜합니다. 증상이 일에 방해될 정도라면 일할 때만 끼는 페서리를 산부인과와 상의해 볼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오래 서 있는 일이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고 다리와 골반의 흐름을 더디게 한다고 봅니다. 퇴근 뒤 다리가 붓고 아랫배가 묵직한 분은 고인 습을 덜어내고 처진 기운을 받치는 관리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