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0대 여대생인데 코로나 앓고 난 뒤부터 이런 증상이 시작됐어요. 왜 젊은 여성에게 이런 게 잘 생기나요?
A POTS는 젊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며, 바이러스 감염이나 큰 스트레스 뒤에 자율신경 균형이 흐트러지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액량이 적은 편이거나 오래 누워 지낸 뒤에도 잘 나타납니다.
상세 답변
같은 감염을 겪어도 POTS가 생기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POTS는 젊은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흔하며, 바이러스 감염(감염 후 회복 지연 포함), 큰 수술이나 오랜 와상, 심한 스트레스 뒤에 자율신경의 혈압·심박 조절이 흐트러지며 시작되곤 합니다.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적거나 탈수 경향이 있으면 더 잘 나타납니다. 감별을 위해 갑상선기능항진·빈혈·부정맥 등은 검사로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은 "왜 이 사람은 일어설 때 심장이 과하게 뛰는가"를 진맥과 상담으로 살핍니다. 감염·소모로 기운과 진액이 바닥나 순환을 안정시킬 힘이 약해졌는지, 위로 올리는 기운이 부족한지를 구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개인 상태에 맞춰 되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