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물이랑 소금을 많이 먹으라던데, 반대로 커피는 줄이라고 해요. 음식이 POTS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A 수분·염분 증량은 혈액량을 늘려 POTS 증상을 줄이는 핵심 관리이고, 과도한 카페인은 심박을 더 자극해 두근거림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음식 관리가 POTS에서는 치료의 중요한 축입니다.
상세 답변
POTS에서는 수분과 염분을 늘려 혈액량을 확보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매우 중요합니다(단, 고혈압·심장·신장 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 반면 과도한 카페인은 이미 예민한 심장을 더 자극해 두근거림을 키울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고, 알코올은 혈관을 넓히고 탈수를 유발해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한 끼에 많이 먹으면 혈류가 소화기로 몰려 증상이 심해지므로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 소화기(비위)는 음식과 물에서 기운·진액을 뽑아 순환의 재료로 만드는 핵심입니다. 잘 먹고 마셔도 이를 순환을 받치는 힘으로 바꾸지 못하면 증상이 이어지므로, 동제당에서는 소화 리듬을 세워 섭취한 것이 순환을 안정시키는 힘으로 이어지게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