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음식 / 유발 요인
Q 여름에 햇볕을 쬐면 반점 경계가 더 도드라지고, 안경테 닿는 자리에도 흰 반점이 생겼어요. 자극을 어떻게 피하나요?
A 심한 일광화상과 피부 마찰은 백반증을 번지게 하는 대표적 유발 요인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안경테·가방끈처럼 반복적으로 쓸리는 부위의 마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세 답변
강한 햇볕에 화상을 입거나 피부가 반복적으로 쓸리는 자극(쾨브너 현상)은 그 자리에 새로운 흰 반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정상 피부가 햇볕에 그을릴수록 흰 반점과의 대비가 커져 더 눈에 띕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안경테·시계줄·꽉 끼는 옷·가방끈처럼 같은 자리를 계속 누르거나 비비는 자극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에서는 이런 외부 자극을 "이미 약해진 부위가 보내는 경고"로 읽습니다. 자극 관리로 불을 끄는 동시에, 피부 말단까지 기혈이 원활히 돌아 자극에 덜 흔들리는 튼튼한 피부 환경을 만드는 것을 함께 목표로 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백반증
#자외선
#마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