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40대 남성인데 면도한 날이면 콧방울 옆과 턱이 유난히 붉고 따갑습니다. 면도를 줄여야 하나요?
A 면도 자체보다 방식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피부에 날을 여러 번 지나가면 이미 약해진 장벽이 더 벗겨집니다. 따뜻한 물로 수염을 부드럽게 한 뒤 결 방향으로 한 번에, 무향의 진정 제품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상당히 달라집니다.
상세 답변
콧방울 옆·턱·구레나룻은 피지가 많아 지루성 피부염이 잘 생기는 자리인데, 남성은 여기에 매일 면도라는 물리적 자극이 겹칩니다. 붉은기와 각질이 있는 상태에서 날을 여러 번 지나가면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그 자리에 다시 염증이 붙습니다. 알코올이 많이 든 애프터셰이브는 이 시기에는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직업상 매일 면도해야 하는 분에게 면도를 줄이라는 조언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횟수보다 순서를 바꿉니다. 붉은기가 심한 시기에는 전기면도기로 바꿔 보시길 권하고, 가라앉은 뒤 원래대로 돌아가는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Q
지금은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평소대로 지낼 수 있게 되나요?
#가능성 / 현실성
-
Q
지루성 피부염이 눈가로 번지면서 눈이 자주 충혈되고 따갑습니다. 그냥 두어도 되나요?
#동반 질환
-
Q
얼굴이 붉고 뭐가 자꾸 올라오는데 지루성인지 여드름인지 주사인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구분하나요?
#동반 질환
-
Q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데 머리를 매일 감아야 하나요, 아니면 덜 감아야 하나요? 샴푸는 어떤 걸 써야 하나요?
#생활 관리
-
Q
얼굴 지루성 때문에 세안제와 화장품을 계속 바꾸는데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생활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