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효과 의문
Q 야근이 잦은 편인데, 항히스타민제를 증량까지 했는데도 저녁마다 온몸이 부풀고 가려워요. 약을 더 늘리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A 표준 용량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병원에서 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약제를 더하는 것이 정석적인 다음 단계이며, 함께 야근과 수면 부족으로 흔들린 몸의 회복력을 다지는 한방 치료를 병행해 볼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2세대 항히스타민제 표준 용량으로 조절되지 않으면 같은 약을 증량하거나 류코트리엔 억제제 등을 추가하는 것이 다음 치료 단계입니다. 그래도 반응이 부족하면 더 강한 약제를 고려하게 되는데, 이 단계까지 가기 전 생활 리듬과 몸 상태를 함께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에서는 밤낮이 바뀐 생활과 부족한 수면으로 몸속 진액과 혈이 소진된 상태가 만성두드러기를 키우는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부족해진 진액과 혈을 채우고 들뜬 열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병행하면 가려움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