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검사 / 진단
Q 목디스크 검사는 MRI만 있나요? 신경전도검사는 언제 하나요?
A MRI는 디스크와 신경 압박 위치를 보고, 신경전도·근전도 검사는 손목터널증후군 등 말초신경 문제와 구별하거나 근력 저하가 있을 때 신경 손상 정도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상세 답변
목디스크 진단은 병력과 신경학적 검사로 먼저 하고, 엑스레이로 뼈 배열과 퇴행 정도를 본 뒤 필요 시 MRI로 디스크 탈출 위치와 신경근·척수 압박 정도를 확인합니다.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는 손 저림의 원인이 목인지 손목·팔꿈치 말초신경인지 구별하거나, 근력 저하가 있을 때 신경 손상의 정도와 범위를 확인하려고 하며,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는 아닙니다. 증상이 경미하고 호전 중이라면 영상 검사 없이 치료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이미 찍은 MRI나 신경전도검사 결과가 있으면 실제 증상 분포와 대조하고, 없으면 스펄링 검사와 손가락 감각·근력 검사로 압박 위치를 추정해 치료를 시작합니다. 손의 정교한 동작 저하나 보행 불안정처럼 척수 압박이 의심되면 치료 전 MRI를 먼저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