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생활 관리
Q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졸음 때문에 정류장을 자주 놓쳐요. 낮졸음 관리에 실제로 도움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정해진 시간에 15~2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계획 낮잠이 가장 도움이 되며, 이동 중에는 알람이나 도착 알림 앱을 여러 개 맞춰 두고 취침·기상 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 답변
기면증 환자에게 전략적 낮잠(15~20분, 하루 1~2회)은 증상 관리의 핵심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짧게 자면 이후 몇 시간 동안 각성이 유지됩니다. 취침·기상 시간을 매일 동일하게 지키고, 밤에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낮졸음 빈도를 낮춥니다. 이동 중에는 휴대폰 알람을 여러 개 맞추거나 도착 알림 앱을 활용하면 정류장을 놓치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목적지 직전 정류장에서 미리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방 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수면 리듬을 지키면 비기가 회복될 여유가 생깁니다. 아침 기상 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양기를 깨우는 습관은 한의학에서 비기를 고르게 순환시키는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