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음식 / 유발 요인
Q 야근이 많고 스트레스가 심할 때마다 이명이 커지는 것 같아요. 정말 관련이 있나요?
A 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자율신경을 긴장시키고 청각 중추를 과민하게 만들어 이명을 키우는 대표 유발 요인이며, 피로가 쌓이면 이명에 더 예민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상세 답변
심리적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을 높여 내이 혈류를 줄이고 청각 신경계를 과민하게 만듭니다. 피로가 누적되면 이명에 집중하게 되어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 악순환이 형성됩니다. 불규칙한 취침과 과도한 업무, 긴 모니터 작업으로 굳은 목과 어깨도 뇌 혈류를 제한해 이명을 도드라지게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과로와 스트레스가 반복되면 신장(腎)의 정기가 고갈되고 간의 열이 위로 치솟아 귀를 자극하는 신허·간화 상태가 된다고 봅니다. 기혈을 보강하고 상열을 내리는 치료는 이 악순환의 배경을 다스리는 방향입니다. 수면 패턴과 스트레스 관리를 치료와 함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