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양·한방 병행
Q 신경과에서 긴장성 두통 예방약(아미트립틸린)을 먹으면서 한방 치료를 같이 받아도 되나요?
A 네, 예방약이 통증 감수성을 낮추는 동안 한방 치료는 목·어깨 근육과 자세, 수면·스트레스 요인을 다뤄 역할이 겹치지 않으므로, 복용 약을 알려 주시면 병행할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아미트립틸린은 만성 긴장성 두통의 대표 예방약이지만 졸림·입 마름·체중 증가 같은 부작용이 있어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분이 많습니다. 예방약 용량 조정은 처방 의사가 판단하며, 국제 지침에서도 침 치료를 긴장성 두통 예방 선택지의 하나로 언급합니다. 양쪽 모두에 치료 내용을 알려 두면 안전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신경과 진단·예방약·두통 일기를 확인하고 한방이 맡을 근육·자세·수면 부분을 정해 기록합니다. 예방약의 변경은 항상 처방 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