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가능성 / 현실성
Q 만성 중이염도 한방으로 나을 수 있나요? 완치가 가능한가요?
A 고막 천공이나 이소골 손상이 없는 만성 삼출성 중이염은 한방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지만, 구조적 손상이 있다면 양방 수술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상세 답변
고막에 이상이 없는 만성 삼출성 중이염은 이관 기능 회복과 체질 관리를 목표로 3~6개월 한방 치료를 이어가며 삼출 재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고막 천공이 있는 경우 작은 천공은 저절로 닫히기도 하지만 큰 천공은 이비인후과 고막 재건술이 필요하며, 이소골 손상이나 진주종이 있다면 수술이 우선이고 한방은 수술 후 회복과 재발 관리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진료에서는 완치보다 재발 빈도와 삼출량의 감소, 청력 안정을 현실적인 목표로 둡니다. 초진 때 상태를 평가하고 이에 맞는 목표를 함께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