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근거
Q 메니에르병에 한약이 도움 된다는 연구가 있나요?
A 2025년 일본 후향 연구에서 베타히스틴을 공통 복용한 오령산군 52명은 12개월까지 발작 빈도가 줄었고, 이뇨제 미복용군 31명은 2개월에만 줄었으며 오령산군의 청력 변화는 없었습니다.
상세 답변
전체 164명 중 오령산 복용군 52명과 이뇨제 미복용군 31명을 비교했으며, 두 군 모두 베타히스틴을 복용했습니다. Koda 등의 이 연구는 무작위 배정이 아닌 진료 기록 분석이라 이 한약의 효과를 확정하는 근거는 아니며, 저자들도 위약 대조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발작 빈도와 청력 결과가 다르게 나온 점이 중요한 정보입니다. 개인차가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이 연구 결과는 오령산의 접점을 청력 회복보다 어지럼 발작 빈도 쪽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진료에서 수분 대사를 돕는 한약은 부종·소변 변화가 발작과 연결되는 유형에 한정해 쓰고, 청력은 이비인후과 검사로 따로 추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