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뇨제를 먹고 있는데 어지럼 발작이 계속돼요. 한방 치료가 추가로 도움이 될 수 있나요?
A 이뇨제 복용 중에도 발작이 이어진다면 수분 정체를 일으키는 몸 상태를 다스리는 한방 치료가 잔여 발작과 컨디션 저하를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복용 약을 확인해 약재를 가려 병행합니다.
상세 답변
이뇨제(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계열 등)는 메니에르병의 1차 약물 치료로 내림프액 과다 생성을 억제해 발작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체질·생활습관에 따라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복용 중에도 발작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저염식 강화, 스트레스 관리, 추가 약물(코르티코스테로이드 주사, 겐타마이신 고실 내 주사) 등을 검토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이뇨제 복용 중에도 발작이 이어진다면, 약물이 증상을 누르는 것 이상으로 수분 대사를 일으키는 비위 기능과 신허를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몸의 습을 빼고 어지럼을 다스리는 한약으로 담음을 삭히고 수분 순환을 회복시키며, 복용 중인 이뇨제를 확인해 약재를 가려 함께 병행합니다. 이뇨제 조정은 처방한 의사가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