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치료를 늦게 시작하면 후유증이 남는다고 들었어요. 어떤 후유증이 있고 예방할 수 있나요?
A 회복이 불완전하면 연합운동·안면 구축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발병 72시간 이내 빠른 치료 시작이 후유증 예방의 핵심입니다.
상세 답변
신경 회복이 불완전할 경우, 한 부위를 움직일 때 다른 근육이 함께 수축하는 연합운동이나 얼굴이 당기는 안면 구축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발병 후 72시간 이내에 스테로이드 투여를 시작하고 한의 치료를 병행하여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8주가 지나도 회복이 없거나 급격한 완전 마비가 온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을 신중히 검토하기도 합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한의원은 회복기에 안면부 순환을 꾸준히 열어주고 바닥난 기혈을 채워야 신경 재생이 원활해져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굳어진 목·어깨 근육을 풀어 얼굴로 가는 산소와 영양 공급을 늘리는 순환 치료가 특히 중요합니다. 후유증이 이미 나타난 경우에도 전침·근육 운동으로 개선이 가능하니 포기하지 마시고 내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