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예후 / 회복
Q 편도결석과 목 이물감이 몇 년째인데, 치료하면 얼마나 걸려야 달라지나요?
A 몇 년 된 증상이라도 대개 4주 안팎에 목의 칼칼함과 입냄새가 먼저 덜해지고, 결석이 생기는 간격은 두세 달에 걸쳐 서서히 벌어집니다. 결석이 완전히 사라지기보다 드물고 작아지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상세 답변
편도결석은 음와의 구조와 염증 빈도에 따라 생기는 속도가 다르고, 한 번 생긴 깊은 음와는 저절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치료든 결석이 영원히 생기지 않게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결석과 입냄새가 일상을 크게 방해하고 비수술 관리로 줄지 않는다면 편도 절제가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으므로, 불편의 정도에 따라 선택지를 함께 따져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4주마다 목의 칼칼함, 입냄새, 결석이 보이는 횟수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속의 열과 끈적한 노폐물이 줄면 목이 덜 마르고 찌꺼기가 덜 고여 결석의 간격이 벌어지는 흐름을 봅니다. 두세 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다면 방향을 다시 잡거나 이비인후과 치료를 함께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