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이석증이 1년에 두세 번씩 계속 재발해요. 이렇게 반복되는 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뭔가 잘못된 건가요?
A 이석증은 1년 안에 15% 안팎이 재발하는 병이라 해마다 두세 번 반복된다면 잦은 편이며, 정복술만 되풀이하기보다 비타민D·수면·자세 같은 재발 요인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상세 답변
이석증은 재발이 흔해 1년에 15% 안팎, 5년쯤 지나면 절반 가까이가 다시 겪습니다. 골다공증·비타민D 부족, 반복되는 수면 부족, 만성 피로, 두부 외상이 재발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복술만 반복해도 급성 발작은 잡히지만, 재발 자체를 줄이려면 이석이 불안정해지는 배경 요인을 관리해야 합니다. 재발 예방은 비타민D 교정·수면·자세 관리가 중심이며, 브란트-다로프(Brandt-Daroff) 운동은 잔여 증상 완화에 쓰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잦은 재발을 담음·기혈부족·신허 같은 몸속 체질 배경과 연결합니다. 내이 림프 순환을 흐트러뜨리는 담음을 삭히고 기혈을 보강해, 결정이 잘 떨어지지 않는 내이 환경을 만들어 재발 간격이 길어지도록 돕습니다. 이석정복술을 받은 뒤 수 주간 한방 치료를 병행해 재발 빈도를 낮추는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