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최장혁원장
#원인 설명
Q 더부룩함이 몇 년째인데 살도 잘 안 빠집니다. 이 둘이 관련이 있나요?
A 두 가지가 따로가 아니라 한 뿌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잉여가 쌓이면 위가 무거워져 늘 더부룩하고, 그 잉여는 몸에 그대로 남습니다. 쌓인 것을 덜어내면 속이 가벼워지는 흐름과 체중이 정리되는 흐름이 같이 움직입니다.
상세 답변
먹은 것이 제때 처리되지 못하고 남으면 위는 매번 그 무게를 지고 일합니다. 배출이 느려지니 식후 졸림과 무거움이 길어지고, 남은 잉여는 순환과 대사에도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소화가 안 된다」와 「몸이 무겁다」가 함께 오는 분이 많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동제당은 국소 증상을 좇기보다 몸 안에 쌓인 잉여를 비워 위를 가볍게 만드는 순서를 봅니다. 짐을 덜면 굳어 있던 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감량이 목적이 아니어도 원리는 같고, 체력과 생활에 맞춰 강도만 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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