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원인 설명
Q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진통제를 자주 먹는 편인데, 장누수가 생길 수 있나요?
A NSAID 계열 진통제는 장 점막 투과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만성 스트레스도 장 장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둘이 겹치면 장 점막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상세 답변
이부프로펜·아스피린 같은 NSAID는 장 점막 보호 물질(프로스타글란딘)을 억제해 점막 손상을 가속합니다.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올려 장내 세균 균형을 무너뜨리고 점막 재생을 방해합니다. 두 요인이 겹치면 장 점막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간기울결(肝氣鬱結)이 비위를 억압해 장 점막 회복력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간과 비위를 함께 다스리는 처방으로 장 기능의 바탕을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