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진 감수
동제당한의원·대표원장최장혁
#근거
Q 심한 위하수나 동반 질환으로 수술까지 받은 경우 장기적으로 얼마나 좋아지는지 연구된 게 있나요?
A Lu 등이 2024년 Journal of Investigative Surgery에 발표한 연구에서 상장간막동맥증후군으로 복강경 수술을 받은 66명을 약 65개월(중앙값) 추적하자 증상과 체중이 유의하게 개선됐습니다. 증상 점수는 32점→8점, 체질량지수는 17.2→21.8이었습니다.
상세 답변
이 연구(PMID 39191411)는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은 중증 사례에서 복강경 수술이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환자의 병력과 증상에 따라 수술 방식을 다르게 선택한 점도 특징입니다.
한방 클리닉 관점
이 결과는 중증 사례라도 적절한 치료와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체중과 증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동제당한의원에서도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남은 소화 기능 회복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함께 관리합니다.
